주님의 선하신 손길을 따라 두 주 전에 한국에서 휴스턴으로 오셔서 중앙동산의 식구가 되신 이영민 이향미 채연, 정욱 성도님 가정을 진심으로환영합니다. 삼성전자에서 근무하시는 이영민 성도님과 이향미 성도님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으로 쌍동이 자녀 채연과 정욱을 얻음으로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체험을 한 가정입니다. 한국에서 수원의 명성중앙장로교회를 섬기시다가 휴스턴의 중앙동산에서 하나님을 섬기시게 될 이귀한 가정에 계획하는 것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4남5여/ 에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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