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미국에 이주하셔서 아름다운 삶을 새롭게 꾸려나가고 계시는 강정각 성도님과 아드님 이기영 성도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일평생을 주님의 정결한 신부로 헌신하며 살아오신 강정각 성도님은 한국에 계실 때에는 섬기시던 교회 안에서 하나님과 성도님들을 아주 가까이에서 섬겨오셨습니다. 현재 따님은 결혼하여 한국에서 살고 계시고, 아드님 이기영 성도님과 함께 휴스턴에 정착하시게 되었습니다. 온 가족이 굳센 믿음의 반석 위에 예수님을 드높이고 계시며, 예수님을 본받는 삶을 통해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귀한 가정 위에 하나님의 따스한 눈길과 보호하심이 영원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생명나무/ 2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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