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주님을 가까이 하고픈 마음으로 중앙동산을 찾아주신 김남식A, 김옥자, 수현, 연수 성도님 가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늘 교회를 사랑하시는 최학청, 최혜경 집사님의 손위 동서이신 김남식A, 김옥자 성도님 가정은 동서의 권유로 중앙동산에서 함께 신앙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양가모두 신실하신 믿음의 집안으로 양가 온 가족들이 자기의 선 자리에서 힘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아름다운 믿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특별히 김옥자 성도님과 최혜경 집사님의 오빠 되시는 김진수 선교사님은 10여 년 전부터 카작스탄에서 선교사로 사역하시면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참 사랑하는 귀한 가정에 주님의 따뜻한 손길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4남3여/ 박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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