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맑은 영성을 지닌 박영숙 성도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상쾌함을 전해주는 박영숙 성도님은 미국에 온지 6년 되었습니다.휴스턴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하시고 현재는 대우조선해양에 근무하고 계십니다. 부모님들은 한국에 계시는데 아직 예수님을 믿고 있지 않아서 자녀들이 모두 부모님의 믿음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부모님을 깊이생각하시는 박영숙 성도님은 부모님을 모시면서 그 영혼을 구원하기 원하지만 아직 부모님께서 미국으로 오실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카나다미 양과 함께 등록하신지 3개월 밖에 안되셨지만 우리 중앙동산을 매우 사랑하는 귀한 하나님의 딸에게 주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기원합니다 (에셀나무/6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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