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되신 주님의 은총으로 참된 믿음의 길을 성실하게 걸어오신 김태엽 성도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5개월 전에 한국에서 휴스턴으로 건너와코리안저널에서 열심히 섬기고 있는 김태엽 성도님은 불신가정에서 자라났지만 어려서부터 혼자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학창시절에 마음속 깊이 성령님을 체험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다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간 소홀했던 예수님을 미국에 오게 되면서 다시금 깊이 섬기게 되어 기뻐하는 김태엽 성도님께 하나님의 따뜻하신 손길과 보호하심이 늘 함께 하시어, 미국에서의 삶이 형통하여 항상 남을 도우며 살아가는 주의 아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1청년/ 버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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