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심어놓은 희망나무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한국에서 휴스턴으로 유학 온 노금비 자매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노금비 자매님은 아버지의 절친한 친구이신 이세홍 집사님이 계시는 휴스턴으로 오셔서 이애나 집사님의 인도로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7살 때에 1년 정도 친구들을 따라 교회에 다닌 적은 있지만 그 뒤로 교회에 나오지 않다가 이번에 미국유학과 함께 하나님의 품 안으로 돌아온노금비 자매님께 주님의 따뜻하신 사랑의 손길이 늘 함께 하시어 원하시는 공부 잘 마치고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귀한 일들을 많이 감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청년부/ 버드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