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주님을 알지 못하던 한국 땅에서 이 먼 미국 땅으로 건너오신 이주용 이인옥 시현, 수하 성도님 가정을 진심으로환영합니다. 이주용 성도님은 워싱턴에서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버지니아에서 직장 생활도 하시다가 작년에 직장을 옮기면서 휴스턴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주용 성도님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귀한 선물로 주신 이인옥 성도님을 만나 결혼하여 시현이와 수하를 주셨고, 특별히 휴스턴으로 이주하시면서 중앙동산에서 믿음 생활을 시작하여 이제는 어엿한 하나님의 자녀된 가정으로 살아가시는 이 귀한 가정에 하나님께서그의 따뜻하신 손길로 늘 돌보아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6남7여/ 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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