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 마음으로 이웃을 섬기시며 신앙생활하시는 문수자 성도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미국에 온지는 벌써 30년이 넘었지만 믿음생활은 6년전부터 시작하신 문수자 성도님은 우리 교회의 이문석 성도님과 김희승 자매님의 어머니 되십니다. 현재는 아드님 이문석 성도님이 운영하시는일식집 노리에서 일을 도우시며 성실하게 매일매일을 일궈가고 계십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 뜻대로 살아가려고 애쓰시는 귀한 하나님의 딸에게 주님의 크신 은총과 축복이 넘쳐나 많은 이들을 늘 도우며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1여/ 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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