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랑을 따뜻한 웃음으로 전달하는 마음이 맑고 청아한 김제니 성도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정금화 집사님의 인도로 중앙동산에 새가족이 되신 김제니 성도님은 미국에 오신 지 20여년이 되셨는데 미국에 오시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언니 외에는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남은 가족들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시는 김제니 성도님은 한인타운에서 ‘제니 스킨 케어’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주님께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고, 또 그 사랑을 따뜻한 미소로 전달하시는 김제니 성도님, 그 마음에 평강이 가득하고 온 삶에 예수님으로 인한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3여/ 상수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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