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너른 사랑의 마음으로 많은 이들을 이해하며 돕기를 원하는 최봉규 록산나 석진, 나타리 성도님 가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여 년전에 미국에 이민 오셔서 오래 전에 휴스턴에 정착하신 최봉규 성도님은 전기회사에 근무하고 계시고, 록산나 성도님은 의학공부를 다 마치고이제 많은 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헌신하게 되십니다. 생명수가 흐르는 중앙동산에서 함께 신앙생활 할 때에 주의 은총이 이 귀한 가정에 늘차고 넘쳐 많은 이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귀한 가정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3남/ 상수리나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