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와 같이 청아한 모습과 신선함으로 중앙동산을 찾아주신 차정미 성도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거의 20여 년 전에 도미하여 사랑하는 남편Larry씨와 결혼하여 U.T.에 다니는 큰 딸 멜리사와 시니어인 둘째딸 멜레인을 두신 차정미 성도님은 도미 초기에 교회에 다녀본 적은 있으나15년동안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다가 이제 생명수가 넘쳐흐르는 중앙동산으로 나아와 참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시작했고, 새가족 축복의 여정 성경공부를 통해 주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게 되면서 그 기쁨에 감격해하며, 늘 성령과 동행하는 기쁜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이 다 함께 주님을 경배하며 섬기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그 심령의 기도에 주님께서 곧 응답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5여/ 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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