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믿음, 오직 은혜로 살아오신 강경래, 강기순 성도님 가족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미국에 정착하신 지 19년 되신 강경래 성도님은현재 뷰티 서플라이를 운영하고 계시며 강기순 성도님과의 사이에 1남3녀를 두신 다복한 가정이십니다. 두 분의 신앙의 여정은 이민생활과 같은세월의 나이를 갖고 계시는데 집사로서 늘 한결같은 믿음과 겸손함으로 교회를 섬겨오셨고 강기순 성도님은 찬양대에서 오랫동안 헌신해 오셨습니다. 온 가족이 은혜가운데 중앙동산에 뿌리를 내리고 계시며 하나님 앞에 의로울 수 없는 인생이지만 고난이 찾아와도 언제나 믿음으로 승리하신 귀한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4남5여/ 주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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