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예배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듣고자 중앙동산에 오신 유현혜 성도님을 환영합니다. 그동안 LA에서 생활하시다가 5년전 휴스턴으로 이주하여 현재 Katy 지역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계시는 유현혜 성도님은 매사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처럼 어린 시절부터 믿기 시작한 신앙생활도 40년 넘게 식을 줄을 모르십니다. 그동안 온전한 예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며 기도하던 중 쉼 없이 전도하고 말씀을사모하는 이성란 집사님의 인도로 중앙동산에 오신 후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시며 앞으로 남편 집사님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나무동산 식구들과 중보기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참 희망인 것을 믿고 전하는 귀한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3여/ 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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