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친정을 찾는 마음처럼 기쁨과 설렘으로 중앙동산에 오신 신현자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엔지니어이신 남편(David Norman)의 직장을따라 노르웨이에서 생활하시다가 휴스턴에 오신 신현자 성도님은 오랜 타국생활 중 미국에 왔던 지난 2000년에 우리 교회에 처음 출석하셨으며3년 가까이 신앙생활 하시는 동안 두 아들 Joseph(2nd)과 Alex(Kinder)를 온 성도님들의 축복 속에 낳으셨습니다. 그래서 중앙동산은 언제라도돌아올 수 있는 친정과 같은 곳이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주일 아침 10시에 있는 성경공부도 은혜로 참석하고 계십니다. 늘 하나님을 만나며 변화 받는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신실한 성도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충만히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6여/ 박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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