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회복의 현장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고 계시는 강명구, 강현선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갈베스톤에 있는 UT메디컬센터의 신경학(Neurology) 연구교수로 부임하신 강명구 성도님은 부인 강현선 성도님과의 사이에 대일(2nd)과 애린(5세) 남매를 두셨으며 허리케인 Ike가 올 때 볼티모어에서 이주하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던 강현선 성도님과 달리 강명구 성도님은 대학시절 신앙을 가지신 후 지금껏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는 신실한 가정을 이루고 계시는데 중앙동산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어린 자녀들처럼 두 분 역시 이곳에서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길 원하십니다. 귀한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며 비전이 이루어지는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7남7여/ 싯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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