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째 이어지는 믿음의 줄기 안에서 지금까지 매순간 은혜의 역사를 만들어 가시는 소신자 권사님을 환영합니다. 이민생활 30년 가까이 되시는권사님은 슬하에 남매를 두셨으며 그동안 볼티모어에서 생활하시다가 Tomball 지역병원의 의사로 근무하는 아드님 내외의 요청으로 휴스턴으로 이주하셨습니다. 자녀분들이 각각 간호부장과 의사로 지역사회에서 훌륭히 활동하는 것 뿐 아니라 늘 주님을 경외하며 믿음 가운데 살아가도록 말씀과 기도 안에서 키워 오신 권사님께서는 하나님의 살아계신 손길에 감사하며 지금도 무릎 꿇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계십니다. 주님 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소원하시는 일들마다 은총과 축복이 가득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1여/ 감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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