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찾는 기도와 부르짖음이 끊이지 않는 윤여진, 윤기정 성도님 가정을 환영합니다. 이민가정에서 성장하신 두 분은 직장 관계로 오클라호마에서 이주하셨으며 어린 시절부터 주님의 사랑 안에서 자라신 것처럼 큰 딸 아영(5th)과 태정(2nd), 영빈(3세) 두 아들도 말씀과 기도로 건강하고 반듯하게 양육하고 계십니다. 특별히 윤기정 성도님은 이전교회에서 반주자로 봉사하셨으며 벌써부터 두 분 모두 우리 교회의 찬양팀에서 오직 나의 갈 길을 아시는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하며 헌신하고 계십니다. 정금 같은 믿음을 바라며 겸손히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순종하며 감사하는 귀한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7남7여/ 대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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