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충만한 은혜의 자리를 찾아 중앙동산에서 신실한 나무로 뿌리내리고 계신 이장순, 이정화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한국에서 박사과정을마치시고 2년 전 휴스턴에 오셔서 현재 MD Anderson 암센터에서 Post-Doc. 으로 연구활동을 하고 계시는 이장순 성도님과 부인 이정화 성도님께는 주님의 은혜로 주신 귀한 딸 주은(3rd), 은주(15개월) 자매가 있습니다. 두 분 모두 신실하고 뜨거운 믿음을 갖고 계시며 양가의 믿지 않는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성령을 전파하는 희망의 전도사입니다. 교회생활을 좋아하는 어린 자녀 못지않게 기쁨과 감사함으로 예배와 교회의 복된 자리에 참여하고 계시는 귀한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7남7여/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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