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마다 신실한 믿음의 나무들을 심고 있는 중앙동산의 새가족이 되신 이동진, 이상우 성도님을 환영합니다. 두 분께서는 지난 1월에 결혼하신신혼부부로 특별히 이동진 형제님은 결혼과 동시에 신앙을 갖게 되어 2009년이 축복의 한 해가 되고 있으며, 휴스턴에서 어학 연수를 하셨던 이상우 자매님 역시 아름다운 가정을 허락한 이곳을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의 자리로 여기고 계십니다. 또한 밝고 적극적인 성격대로 성큼성큼주님께 다가가는 이동진 형제님과 한결같이 겸손한 믿음을 지니신 이상우 자매님은 많은 달란트로 찬양팀을 섬기며 주님께 영광을 올리고 계십니다. 아름답고 귀한 가정에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7남7여/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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