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녀가 되기를 소망하며 묵묵히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해오고 계신 김영암, 우미자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오랜 미국생활동안 비즈니스를 하고 계신 김영암 성도님은 부인 우미자 성도님과 슬하에 대학재학 중인 지완, 지우 형제를 두셨으며 4대에 걸친 믿음의 가정의 이름에 걸맞게 늘 순종과 열심으로 교회를 섬겨오셨습니다. 중앙동산에 은혜와 축복이 가득 담긴 새 흙을 붓고 계신 성도님 내외분은 우리 교회와 좋은 인연을 갖고 계시며 오랜 신앙의 동반자들도 많이 있어 기쁨과 평안함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특별히 사순절을 맞아 귀한 성도님 가정에 기도하고 소원하는 일마다 주님의 응답과 축복이 가득 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남3여, 사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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