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환경속에서도 요동하지 않는 시온성 같은 신앙을 다짐하며 새해를 시작하시는 김민수, 김명순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건축업에 종사하시는 김민수 성도님은 미국생활이 24년 되셨으며 부인 김명순 성도님과 슬하에 헌찬(12th), 취헌(9th) 든든한 두 아드님을 두고 계십니다. 김민수 성도님은 신실한 믿음의 가정에서 모태신앙을 갖고 지금껏 믿음의 단을 쌓아오셨으며 김명순 성도님은 중앙동산에 오셔서 처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특별히 나무동산 가족들과의 만남 속에서 아름다운 주님의 사랑과 선한 손길을 체험하고 계십니다. 귀한 가정에 올 한 해 기도하고 소원하는 일마다 응답받는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주님의 특별한 사랑과 은혜가 가득 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4남5여 사철나무/ 713-53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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