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서울 영락 교회에서 신앙의 뿌리를 내려오신 온 가족은 이제 중앙동산에서 아름답고 풍성한 믿음의 열매를 맺기 원하십니다. 스위스에너지관련 회사에 근무하시는 박요한 성도님은 커네티켓주에서 미주 본사가 있는 휴스턴으로 지난 6월에 이주하셨으며 부모님이신 박태영 집사님과 박사라 권사님을 모시고 부인 박은미 성도님과의 슬하에 경직(대학1년), 은혜(11th), 영직(9th) 남매를 두신 다복하고 감사가 넘치는 가정이십니다. 부모님의 신실한 믿음 그대로 온가족이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는 가족이시며 박요한 성도님은 특별히 복음선교사역에 관심을 갖고봉사해오셨습니다. 중앙동산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가장 안전하고 복된 자리가 될 것임을 믿고 진심으로 기뻐하시는 귀한 가정에 새로운 은혜와축복이 충만히 넘치기를 기원하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남1여, 아카시아/ 5남5여, 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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