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붙잡고 떠난 자리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계시는 전병민, 강경아 성도님 가족을 소개합니다. 현재 대우조선해양 휴스턴지사에 근무하고 계시는 전병민 성도님은 부인 강경아 성도님과의 사이에 우승(2nd), 지현(4세) 남매를 두고 계시며 우리 교회에는 작년 가을에 등록하신친근한 중앙의 한식구이십니다. 늘 기도하시는 어머님의 손을 잡고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니신 전병민 성도님과 결혼을 통해 주님께 나오신 강경아 성도님은 선한 자리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특별히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사랑과 은혜의 나눔이 넘치는 정금나무 가족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계십니다. 귀한 가정에 머무는 자리마다 은하계의 별보다 더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6남8여, 정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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