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길 소원하며 2011년 새아침을 맞으신 이경민, 이연단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15년전 지상자 주재원으로미국에 오신 이경민 성도님은 현지사정에 밝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LG전자에서 근무하고 계시며 부인 이연단 성도님과의 사이에 아들 형제인 윤재(대학2년), 우재(8th)를 두신 다복한 가족이십니다. 이민생활 중 신앙인으로 거듭나면서 생활 속에 감사가 끊이지 않으셨음은 물론 주님의 크신 사랑에 보답하려 교회 안에서 뜨겁게 헌신해온 신앙의 여정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계십니다. 새 부대에 새 포도주를 담는 심정으로 중앙동산에서 새롭게 믿음의 결단을 하고 계시는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충만히 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4남5여, 잣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