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시작과 시대의 마지막 종소리를 울리며 노아시대와 같이 이재우 형제님을 구원의 방주에 들어오게 하시며 역사에 시작부터 끝을 주관하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유학생활과 더불어 중앙동산에 청지기의 마음으로 신앙의 첫발을 내딛고 계신 이재우 형제님을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형제님은 부산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셨고 지금은 HCC에서 Language 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첫걸음을 시작하신 이재우 형제님의 신앙이 청년의 때에 새벽이슬 같은 아름답고 순수한 신앙의 모습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재우 형제님의 주인이 되셔서 앞으로의 학업의 진로와 삶 전체를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청년부,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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