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가정을 주심에 하루하루를 감사절로 삼고 계시는 오철민, 김선희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현재 지역 회계법인에서 CPA로 활동하고 계시는 오철민 성도님과 간호사로 근무하시는 김선희 성도님께는 나연(4세), 유빈(19개월) 남매가 있으시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외손주들 곁에 이은주 권사님께서 계신 덕에 넉넉한 추수감사절을 보내셨습니다. 오철민 성도님은 미국 유학시절에 교회를 처음 다니기 시작하셨으며 신실한 가정에서 모태신앙을 갖고 계신 김선희 성도님과 더불어 믿음의 반석 위에 바로 서가는 예쁜 가정을 만들어가고 계십니다. 귀한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넘치기를 바라며, 좋은 교회를 통해 풍성한 믿음의 결실을 가득 거두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8남8여, 함박꽃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