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그리스도의 사랑을 배우며 자라온 최선예 자매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어학연수를 위해 6개월 전에 미국에 오신 최선예 자매님은 ESL 코스를 밟으며 향후 진로와 비전에 대해 정보수집도 하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일가친척이 있는 인연으로 이곳 휴스턴에 학교를 정하셨고 특별히 과거 윌크레스트 교회 시절 우리교회 청년부에 다녔던 자매님과 같은 교회를 다니며 중앙동산을 소개 받으셨습니다. 모태신앙을 갖고 편안하고 자유로운 믿음의 환경에서 맘껏 교회를 다니다가 유학생활도 2부 예배와 청년부 예배를 함께 드리며 은혜로 채워가고 있는 자매님께 주님의 선하신 손길과 축복이 충만히 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청년, 비타민나무/ 832-283-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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