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 곁을 떠나지 말라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믿음의 자리에 계시는 권효성, 권민수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권효성 성도님은 영어예배에 참석하고 계시는 남편 권민수 성도 님과의 사이에 아들 오성(2세)과 백일된 예쁜 딸 성은 남매가 있습니다. 부부 모두 신실한 가정에서 자라신 모태신앙인이며, EM예배에 참석하다가 아들 오성이를 영아부에 보내며 주일 예 배에 참석하신지 1년 가까이 되신 권효성 성도님은 교회 등록을 미루고 계셨는데, 산후조리 차 방문하신 친정어머님의 교회를 둥지처럼 드나들지 말라는 말씀에 중앙동산에 뿌리를 내리고 계십니다. 귀한 믿음의 가정에 에 덴동산 같은 축복과 은총이 충만히 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8남8여/ 버드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