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은혜의 날개 아래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계신 길일선, 길유미 성도님 가정을 환영합니다. 현재 미국 회사에서 근무하고 계신 길일선 성도님은 부인 길유미 성도님과의 사이에 지훈(5th), 영훈(1st) 듬직한 아들 형제를 두고 계시며 두 분 모두 신실한 크리스천 가정에서 성장하신 모태신앙인이십니다. 2003년 휴스턴으로 이주하기 전까지 캘리포니아의 새들백교회를 다니셨고 줄곧 미국교회에 출석하시다가 온가족의 믿음의 성장과 마음을 열고 은혜를 나누는 코이노니아를 위해 중앙동산에 오셨으며, 한글이 서툰 자녀들을 위해 새학기 등록을 마친 한글학교에 벌써부터 기대가 크십니다. 귀한 성도님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늘 충만히 넘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5남7여, 배롱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