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원하시며 날마다 감격과 기쁨으로 예배의 삶을 통해 감사가 넘치는 삶을 만들어가고 계신 이기윤 서해금 성도님 가정을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이기윤 성도님은 대우조선해양에서 근무하고계시며, 미국에 오신 첫날부터 교회를 정하시고 중앙동산에서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계시며 중앙동산의 강단에서 흘러내리는 하나남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계십니다. 어느 자리에서도 은혜의 옷자락을 붙잡고 계신 귀한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넘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세코이아, 9남8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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