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생명의 길을 따라 인도함을 받고 계시는 강민구 이성희 성도님 가정을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강민구 성도님께서는 삼성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계시며 1.5세 이십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교회공동체를 통해 성장하셨으며, 공동체에 은혜를 입고 어린 시절을 보내심을 늘 감사로 여기시고 계십니다. 또한 이성희 성도님께서는 믿음의 가정을 주신 것은 주님의 은혜이며, 주님 안에서 모든 계획을 세워나가며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가정과 일터 안에서 주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섬기기를 원하십니다. 믿음의 가정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에 마음을 알아가는 것 뿐만아니라 주님의 비전을 품고 성취하는 축복의 가정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체리나무, 9남9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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