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이지만 주님께서 인도하셨기에 평온한 마음으로 중앙동산으로 오신 Won Laura 자매님을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일본계 무역회사에서 근무하시는 Won Laura 자매님께서는 믿음의 공동체를 두고 계속해서 기도하셨으며 중앙동산으로 올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청년부에서 믿음의 교제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 계십니다. 믿음의 공동체에서 믿음의 교제를 통해 아름답게 열매 맺어지는 축복된 성도의 삶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기도 중에 계십니다. 아름답고 귀한 청년의 때 주님을 향해 헌신하시기를 원하시는 Won Laura 자매님의 삶이 온전히 주님께 드려지는 축복의 제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바나나나무 , 청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