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아름다운 시절에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덧입고 주의 사랑을 통해 구원의 방주와 같은 중앙동산에 오신 이상규 형제님을 환영합니다. 이상규 형제님은 어스틴에서 유학생활을 시작으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인생의 쓰라린 고통의 시간을 보내던 중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감격을 통해 인생관 물질관 생활관이 단한번의 주의 은혜를 통해 치유와 변화를 경험하며 하나님을 절대적 실례를 하게 되는 시간으로 주님께서 이끌어 오셨습니다. 지금은 학업을 마치시고 Intecsea 엔지니어로 일하고 계시며 믿음의 가정을 두고 기도중에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늘 함께하며 주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축복된 믿음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모든 기도의 제목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바나나나무,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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