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성곽보다 예수님의 울타리 안에서 기쁨과 평안을 찾고 계시는 김정호, 김경숙 성도님 가족을 소개합니다. 애틀란타에서 이주하신김정호 성도님은 석유시추관련 엔지니어로 김경숙 성도님과의 사이에 패션머천다이징을 전공하는 태은(대학1)과 건태(10th) 남매를 두셨으며 작년 6월에 중앙동산에 오셨습니다. 김정호 성도님은 부모님의 올곧고 신실한 믿음의 뿌리를 갖고 계시며 시아버님의 권유로 처음 교회를 나가셨다는 김경숙 성도님은 순전하고 신령한 말씀을 사모하는 뜨거운 믿음이 있으시며 특별히 꽃과 웨딩비즈니스를 하셨던 숙련된솜씨로 새가족사역부를 돕고 계십니다. 그 이름만으로 기쁨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과 은총이 귀한 가정에 충만히 넘치기를 진심으로기원합니다. (4남4여, 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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