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시고 중앙동산에 돌아오신 이상규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이상규 성도님은 우리교회 청년부이셨는데 주일학교 교사로 열심으로 섬기신 귀한 성도님이시고 정유경 성도님은 결혼하시면서 교회에 처음 등록하셨습니다. 기도제목은 정유경 성도님께서 처음 나오시는 교회 공동체안에서 예수님을 친밀하게 만나고 낮선 미국생활과 언어문제를 잘 적응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부부가 신앙안에서 한 팀이 되어 하나님안에서 화목하고 화합해서 삶으로서 예수님의 향기가 되기를 소원하시는 이 귀한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물푸레나무, 9남9여, 713-550-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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