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휴스턴에 오신 배건국 최한나 성도님 가정을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배건국 성도님께서는 유학생으로 미국에 오셔서 보스턴에서 대학원을 졸업하시고 SWA조경회사에서 첫 직장생활을 하시고 계십니다. 두분 모두 모태신앙이시며 최한나 성도님은 성악을 전공하시고 그동안 성가대에 봉사를 해오셨고 가정에는 아들 지환과 지난주에 태어난 딸 지우가 있습니다. 가정의 기도제목으로는 귀한 딸 지우와 산모가 건강한 것이며 주님께서 휴스턴에서의 첫 직장생활을 순적하게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항상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해하시는 이 귀한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늘 충만하시길 주님의이름으로 기원합니다.(함박꽃, 9남9여, 617-852-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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