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중앙동산으로 오신 김원호 곽수림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김원호 곽수림 성도님은 김선일 김현주 집사님의 소개로 우리 교회로 오시게 되었으며 두 분 모두 모태신앙으로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는 주님의 귀한 가정입니다. 기도제목으로는 보스턴에서 이곳까지 보내신 주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위해 현재 비즈니스를 준비 중에 계시며 매일의 삶이 감사로 드려지며 입술의 고백이 떨어지지 않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늘 함께하시며 기뻐하시는 축복이 넘치는 복된 가정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대나무, 10남10여, 617-910-6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