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목자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중앙동산에 오신 최두현 성도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최두현 성도님은 캐나다 벤쿠버에서 거주하시다가 금년에 휴스턴 TK Fitting USA에 Inside Sales로 근무하시게 되어 오시게 되었으며 우리 교회는 회사에 계신 분들의 소개로 알게 되어 오시게 되었습니다. 최두현 성도님은 주님의 뜻에 따라 세상에서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하는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또한 이번 여름에는 주님의 축복가운데 새로운 가정으로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곳, 새로운 환경, 새롭게 시작하는 이 가정이 이곳 휴스턴에서 잘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 될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히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청년부, 구슬나무, 832-977-26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