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중앙동산에 오신 김광운 성도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김광운 성도님은 Teletron에서 근무하고 계시며 김민수 집사님의 소개로 우리교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김광운 성도님은 이슬람 선교에 비전을 갖고 계시며 앞으로 살아가는 인생에서도 모든 일을 선교적비전과 주님의 마음으로 충성하며 살아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친밀하심과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축복의 가정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배롱나무,6남,213-503-5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