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와 있는 지금, 주님의 마음으로 근신하여 기도하기를 힘쓰며 주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어짐을 기쁨으로 감당하시고 계시는 임원식 최우창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임원식 성도님은 아이다호에서 Pham. D 과정을 마치고 언니네 가족이 있는 휴스턴에 정착하게 되셨습니다. 힘들 때 항상 기도와 인내로 모범을 보여줬던 언니와 형부를 통해서 우리교회를 알게 되셨고, 방학때마다 방문할 때 따뜻하게 반겨주셨던 새가족부 여러분들과 성도님들, 이제는 중앙동산에서 섬기며 나누는 모습으로 함께 하시길 기뻐하시는 귀한 가정이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끝까지 견디며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그런 삶이길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때를 따라 돕는 은혜와 주님의 뜻하신 삶을 통해서 영광을 돌리는 복된 가정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뽕나무,9여8남,281-217-16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