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중앙동산으로 오신 이 혁 김지현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김지현 성도님은 광고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셨고 이 혁 성도님은 쉐브론에서 일하시며 아시아, 유럽, 남미 등지로 주재원으로 일하시다가 8년만에 본사가 있는 휴스턴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주재원 시절에도 이 혁 성도님은 성가대로 김지현 성도님은 주일학교 교사로 항상 어느 자리에서든지 늘 섬김의 자리에 있음을 감사하는 귀한 가정입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은혜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준비된 제자로서 삶의 소망과 비전을 이뤄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이 늘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에셀나무, 8남8여, 714-675-0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