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십자가 못 박힘은 속죄함 아닌가 그 긍휼함과 큰 은혜 말할 수 없도다"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심홍석 양민영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심홍석 양민영 성도님 가정은 LA에서 오셨으며 LA에 계실 때 이재호 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하신적이 있어서 휴스턴 이곳으로 오게 되었을 때 우리교회로 오시게 되셨으며 심홍석 성도님은 휴스턴 MD Anderson에서 Postdoc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켜내는 것을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성령의 충만함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 넘치는 복된 가정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버드나무, 9남7여, 213-407-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