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중앙동산으로 오신 박성희 오미영 집사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박성희 오미영 집사님 가정은 매형인 임정욱 집사님과 누나인 박숙인 집사님의 소개로 우리교회로 오시게 되었으며 박성희 집사님은 한국에서 1년간 교환교수로 방문하게 되었고 오미영 집사님은 가정의학 전문의로 여러 의료선교를 섬겼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온 가족이 이곳에서의 기간 동안 영적으로 육적으로 회복이 있길 바라며 아울러 필리핀에 선교사역으로 나가계신 부모님의 사역에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늘 성령의 충만함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 넘치는 복된 가정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플라타너스, 9남10여, 832-648-9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