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주님이 계획하신 목적과 뜻에 따라 인도하심의 순종으로 중앙동산에 오신 홍승아 자매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홍승아 자매님은 홍병욱 조성현 집사님 가정의 따님입니다. 홍승아 자매님은 컬리지에서 Cosmetology를 공부하고 있으며 앞으로 미용관련부분에서 꿈을 키워가는 아름다운 자매입니다. 기도제목으로는 교회를 통해서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누며 말씀가운데 믿음으로 성장하며 항상 주님안에서 온 가족이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삶이길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자매님위에 주님의 친밀하심이 늘 함께하시는 축복이 넘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딸기, 청년부, 832-851-7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