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중앙동산에 오신 이경걸 김상경 장로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이경걸 장로님은 금융인이시고 김상경 권사님은 교수로 뉴욕과 한국에서 일하셨으며 정훈석 장로님의 권유로 우리교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아드님 또한 뉴욕에서 금융인으로 일하고 계시며 두 분 모두 모태신앙으로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는 귀한 가정이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중앙동산과 휴스턴 생활에 빨리 적응 하며 인생의 후반전을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싯딤나무, 3남3여, 281-796-62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