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채서연 강원웅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채서연 강원웅 성도님 가정은 송 철 집사님 인도로 우리교회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아름드리에서 헌신적으로 장애인 사역을 하시는 양유희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을 뵙게 되고 아름드리 활동을 하게 되면서 온 가정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교회를 등록하셨으며 채서연 성도님은 지금 이렇게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태어나 세례를 받는 이 자리에 까지 서게 되셨음을 기뻐하시는 귀한 가정이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엄마아빠가 믿음으로 기도하며 민석이 이쁜 두 눈을 지켜줄 수 있도록 또한 중간에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게 힘과 용기를 주시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거위나무, 3남7여, 832-788-9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