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허동준 고지수 성도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허동준 고지수 성도님은 동생인 허동연 집사님을 통해서 교회를 방문하게 되셨고 우리교회의 따뜻한 분위기에 출석을 결심하게 되어 우리교회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8개월된 딸 허성아의 건강과 양육자로서 부모의 역할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충실히 잘해나가며 온가정이 교회가운데 믿음의 성장 성숙으로 신실한 예배자로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되어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전나무, 6남8여, 713-859-58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