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윤지용 최선아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윤지용 최선아 성도님 가정은 호주에서 기업 내 변호사로 활동하시다가 미국 천연가스 액화 및 수출 프로젝트 개발업체인 NextDecade사 변호사로 사업개발실장을 맡으시며 휴스턴에 오셔서 우리교회에 오신 귀한 가정이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온가족의 건강과 말씀과 기도로 또 예배자로 신실하게 성장 성숙되어지며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가 있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바나나나무, 9남9여, 936-900-90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