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박노훈 박영미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박노훈 박영미 성도님 가정은 뉴올리언스에서 이주해 오셨으며 박영미 성도님은 뉴올리언스 한인장로교회에서 장로님으로 봉사하셨으며 날마다 말씀으로 또 기도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며 온전한 삶을 사시려고 노력하시는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이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오직 믿음으로 주만 바라보며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길 수 있는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늘 성령의 충만함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백향목, 2남2여, 504-909-9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