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김나영 자매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김나영 자매님은 A. D 최고연주자 과정에 있으며 비올라를 전공하셨으며 주님이 주신 음악적 재능과 자신의 꿈을 키워가며 주님을 향한 마음과 비전을 통해 감사해 하는 아름다운 자매님이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온가족의 건강과 그리스도 안에서 갖는 큰 꿈과 비전이 주님께 영광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어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형제님위에 때와 시를 따라 돕는 주님의 은혜로 축복된 청년의 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청년부, 832-638-5688) |